1983년은 팀당 100경기, 총 300경기가 열였다.
우승은 전통의 강자 해태 타이거즈가 첫우승을 했다.
그러나 시즌의 가장 큰 슈퍼스타는 누가 뭐라해도 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 시즌 30승 투수이자 400이닝을 던진 재일교포 출신 장명부였다. 전년도 꼴찌팀이자 국가대표 출신 한 명 없는 철저히 무명 선수들로만 구성된 삼미를 혼자서 3위로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도 OB의 최일언, 삼성의 김일융 등 재일교포 선수들이 대거 유입되었던 때가 바로 이때이다. 삼성의 장효조는 신인임에도 타율과 출루율 1위, 홈런과 타점 3위를 기록하는 등 MVP급 활약을 펼쳤으나 이미 실업무대에 선 적 있으므로 신인이 아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신인왕을 뺏기기도 하였다.

<이하 나무위키>
1983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00경기씩 300경기가 열렸다.
이 시즌은 김응용 감독이 취임하면서 해태 왕조가 시작된 시즌이며, 장명부의 30승으로 탈꼴찌한 삼미 슈퍼스타즈의 돌풍으로 요약 가능한 시즌이다.
이 시즌의 관중 수는 대략 230만명 정도 되는데 왠지 나무위키에서는 프로야구 최악의 암흑기와 비교되는 기준 년도로 쓰이고 있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축구로 쏠린 2002년 시즌, 2002년의 여파가 남은데다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으로 흥행이 시망한 2004년 시즌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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