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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90년은 팀별 120경기, 총 420경기가 치뤄졌다. 럭키금성그룹이 MBC를 인수해 탄생한 LG 트윈스는 창단 첫 해부터 김동수의 극적인 끝내기로 정규리그를 우승했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꺾으며 V1을 달성했다.  LG는 백인천 감독의 지도로 시즌 초 꼴찌에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하는 기적의 드라마를 썼다. 김재박, 이광은 등의 베테랑과 김상훈, 윤덕규, 박흥식 등 중견선수들의 조화, 그리고 선발의 김용수, 김태원, 마무리로 정삼흠이 활약했다. 박철순과 선동열, 최동원 등 에이스에 의존하는 정도가 매우 컸던 과거의 우승팀과 달리 LG의 우승은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으로 이룬 것이기에 의미가 더 컸다. 한편으로는 연봉 인상 25% 상한제도가 있었는데 1990년 LG 우승을 계기로 폐지됐다.시즌내내 사건..

프로야구성적 2024.07.28

(1989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9년은 팀당 120경기씩 420경기가 열렸다.  이제까지 프로야구 출범 이래 7년동안 유지되었던, 전후기리그제가 폐지되었고 현재와 같은 단일리그제로 실시된 첫 시즌이다.전년도 준우승의 파란을 일으켰던 빙그레 이글스가 투수진에서는 한희민, 이상군, 타선에서는 고원부, 유승안, 이정훈이 활약하면서 단일리그제 페넌트레이스에서 2위와 5.5게임차로 여유있게 첫 우승팀이 되었다. 하지만, 빙그레도 삼성과 같이 절대보검의 존재는 없었고 포스트시즌 강자 해태에서 무릎을 꿇었다. 89년은 윤동균, 권영호, 김용희, 서정환, 김준환 등 리그 원년 선수들이 이 해를 끝으로 대거 은퇴했다.  단일리그제의 첫 우승팀은 빙그레 이글스였지만 이 시즌의 최대의 돌풍의 팀은 바로 태평양 돌핀스로, 전신인 삼미 슈퍼스타즈나 청보..

프로야구성적 2024.07.27

(1988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8년은 팀당 108경기, 총 378경기를 치렀다. 프로야구 전/후기 리그제로 실시된 마지막 시즌이다.해태는 전/후기 통합 우승, 승률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는데 전/후기 통합 우승은 85년, 87년 삼성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기록이다. 해태는 프로야구 최초 30홈런을 달성한 김성한이 있었고 도루왕 이순철 역시 큰 활약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여전히 선동열이 버티고 있어 16승 10세이브(5패)를 거뒀다.한편 이 시즌에는 창단 3년차 빙그레의 돌풍이 거셌는데 OB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거친 김영덕 감독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었던 강병철 코치를 영입하여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다. 마운드에서는 이상군과 한희민이, 공격에서는 이강돈, 이정훈, 유승안, 장종훈이 활약했다.1988 서울 올림픽이 있어 ..

프로야구성적 2024.07.25

(1987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7년 팀당 108경기, 총 378경기를 치렀다.시즌 최종결과는 사실 전년도 보다 더 황당하다. 정규시즌에서는 6.5게임차로 삼성이 우승했다. 사실상 이 정도면 진정한 우승팀은 삼성이라고도 할수 있으나 결국 해태의 절대보검 선동열을 넘지 못했다.  어떻게 하든지 선동열을 사와야 했다. 팔지 않았겠지만... 이 시즌부터 무승부를 0.5승으로 간주하는 승률제가 채택되었다. 즉, ((승수+무승부 수*0.5)/전체 경기수)의 공식을 사용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1985년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리그를 지배한 시즌. OB 베어스는 여전히 강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고 해태 타이거즈는 후기 2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러나...MBC 청룡은 2년 연속 불운에 의해 눈물을 흘려야했다. 전기리그 김건우의 ..

프로야구성적 2024.07.23

(1986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6년 팀당 108경기, 총 378경기를 치렀다.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못하는 흑역사를 반복했고, 해태는 이때부터 전통의 강자, 최초의 왕조시대를 열었다. 사실 선수단 전체의 역량으로 보자면 삼성라이온즈가 골고른 우수 멤버를 보유했다고 할수 있지만, 베스트 주전 멤버만 놓고 보자면 사실상 전력의 우위를 가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절대 보검 선동열의 존재는 역시 최고 였다. 두 팀간의 차이라면 결국 무림의 절대 기보를 갖고 있냐 없냐의 차이였달까...   리그 최초의 신생 확장 구단이자 7번째 구단인 빙그레 이글스가 처음으로 선을 보인 시즌이었다. 충청지역 향토기업인 한국화약그룹이 모기업으로 나선 빙그레는 OB 베어스의 이탈 이후 비어있던 충청을 연고로 삼았다.빙그레의 참여로 프로야구는..

프로야구성적 2024.07.21

(1985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5년은 팀당 경기수가 늘어나 팀당 110경기, 총 330경기가 열렸다. 삼성라이온즈의 전후반기 통합우승으로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없이 우승을 하였다. 전년 시즌 통한의 준우승을 기록한 삼성은 전/후기 리그 1위를 독식하며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없이 우승한 팀이 되었다. 전무후무한 7할 승률과 함께 승률왕, 홈런왕, 타율왕을 모두 독식하였다.  이외, OB가 대전에서 서울(잠실)로 이동하며 리그 최초로 연고이전이 발생했고, 삼미는 전반기에는 삼미 슈퍼스타즈로 시즌을 치렀으나 후반기에는 청보 핀토스로 이름이 바뀌며 리그 최초 구단 인수도 일어났다. 1984년 삼성 라이온즈는 시즌에서 후기리그 우승이 불가능해지자 희대의 져주기 게임을 벌여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고르고 1984년 한..

프로야구성적 2024.07.20

2024년 7월 17일 기준, 프로야구 팀간 승패표, 팀간 전적, 프로야구 상대 전적, 팀별 순위표 총정리

- 7월 17일 장마시즌으로 경기개최가 왔다갔다하고 있음. - 1/2위간 경기가 관심을 모았으나, kia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남. 양쪽 선발투수들이 모두 5회전 교체되었으나, 만루홈런 등 초반 대량득점에 성공한 기아의 일방적인 승리였음 - 군필자들이 대거 복귀하여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삼성 김윤수 등 첫 복귀무대에서는 실패함 - 올시즌 1위 기아에 따라 붙은 2위팀은 어김없이 기아에게 깨지고 있는 징크스 있음

프로야구성적 2024.07.18

(1984년) 프로야구 순위, 팀간 승패표, 상대 전적, 팀간 성적

1984년은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했다. 그러나 시즌은 삼성라이온즈의 "져주기"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롯데는 "최동원"이 있었다. 전기리그 1위를 차지한 삼성은 후기리그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던 OB와 롯데 중 OB를 피하기 위해 롯데에게 져주기 게임을 시전했다. 그러나 정작 한국시리즈에서는 4완투 4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최동원, 그리고 7차전 역전 3점 홈런의 주인공 유두열 등의 활약으로 롯데의 승리로 끝나며 삼성은 비겁한 선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최동원은 정규시즌에서도 27승 223K를 기록하며 철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해태 방수원의 KBO 역사상 최초 노히트 노런 역시 이 해 어린이날에 나왔다.  1984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팀당 100경기씩 300경기가 열렸다.전년도에도..

프로야구성적 2024.07.18

(1983년) 프로야구 팀간 승패표, 팀간 전적, 프로야구 상대 전적, 팀별 순위표 총정리

1983년은 팀당 100경기, 총 300경기가 열였다. 우승은 전통의 강자 해태 타이거즈가 첫우승을 했다. 그러나 시즌의 가장 큰 슈퍼스타는 누가 뭐라해도 KBO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 시즌 30승 투수이자 400이닝을 던진 재일교포 출신 장명부였다. 전년도 꼴찌팀이자 국가대표 출신 한 명 없는 철저히 무명 선수들로만 구성된 삼미를 혼자서 3위로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도 OB의 최일언, 삼성의 김일융 등 재일교포 선수들이 대거 유입되었던 때가 바로 이때이다. 삼성의 장효조는 신인임에도 타율과 출루율 1위, 홈런과 타점 3위를 기록하는 등 MVP급 활약을 펼쳤으나 이미 실업무대에 선 적 있으므로 신인이 아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신인왕을 뺏기기도 하였다.  1983년에 열린 프로야구 ..

프로야구성적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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