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은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했다.
그러나 시즌은 삼성라이온즈의 "져주기"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롯데는 "최동원"이 있었다.
전기리그 1위를 차지한 삼성은 후기리그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던 OB와 롯데 중 OB를 피하기 위해 롯데에게 져주기 게임을 시전했다. 그러나 정작 한국시리즈에서는 4완투 4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최동원, 그리고 7차전 역전 3점 홈런의 주인공 유두열 등의 활약으로 롯데의 승리로 끝나며 삼성은 비겁한 선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최동원은 정규시즌에서도 27승 223K를 기록하며 철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해태 방수원의 KBO 역사상 최초 노히트 노런 역시 이 해 어린이날에 나왔다.

<이하 나무위키>
1984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00경기씩 300경기가 열렸다.
전년도에도 우승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는 그야말로 우승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1982년 한국시리즈의 우승 감독 김영덕을 감독으로, 타격코치로는 박영길 전 롯데 감독을 영입하는 등 초호화 코칭스태프에 재일교포 선수 김일융과 송일수까지 영입했다. 거기에 기존 멤버였던 이만수, 장효조에 김시진까지 초호화 멤버를 구축하였다.
그에 비하면 롯데 자이언츠는 최동원 외에는 믿을 만한게 없었다. 그나마 타선에서 홍문종과 김용철 정도만 위협적이었다. 게다가 유두열은 터지기도 전이었다. 그러나 후반기 삼성의 져주기 때문에 잠자는 거인을 깨운 것인지, 결국 우승은 롯데 자이언트가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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